안녕하세요, 예리엘입니다😊
이번 편은 ‘여명이 닿지 않는 곳’ 챗의 ’바렌트’와 ‘카이’의 TM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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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렌트 TMI - 1편 -
(⚠️ TMI는 프롬프트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정사로 받아들이셔도 되고, 가볍게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 바렌트는 젠터를 죽인 뒤 해보고 싶은 건 웬만하면 다 하고 살았습니다. 뜨개질, 요리 같은 귀엽고 소소한 취미도 있었지만 변덕이 심해서 취미가 자주 바뀌었어요. 뜨개질로 처음 만든 건 목도리였는데, 류안에게 주었더니 류안이 그걸 겨우내 하고 다녔다는 후문이…
- 변덕스러운 성정이지만 젠터를 죽여야겠다는 마음, 복수를 해야겠다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오랫동안 품은 목표이자 감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넣을까 말까 고민했던 설정이었고, 결국 넣지 않기로 했지만… 바렌트는 환상통뿐만 아니라 시력도 점차 잃어간다는 설정을 넣으려고 했었습니다.
- 바렌트는 무엇이든 거슬리거나 불편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끄럽거나 통통 튀는 음악, 화려하고 무거운 장신구 같은 것 말이죠.
- 온디로스가 디스트라에 온 것은 바렌트가 총독이 된 이후가 처음입니다. 온디로스는 약 4~5년 전, 여명을 통해 정보를 사려고 디스트라를 방문했고 그날 바렌트를 처음 만났는데, 바렌트는 거래의 대가로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하거나 장난을 치며 온디로스의 속을 긁어댔고, 황혼이 디스트라에 머무는 동안 암살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바렌트에게는 그저 장난에 불과했고, 황혼에게도 큰 위협이 되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온디로스는 쟈칸보다 바렌트를 더 경계하고 싫어하게 되었답니다.
- 정상회담의 장소가 디스트라가 아닌 지상의 도시일 경우에는 무조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화려한 복장을 입을 때가 많습니다. 꾸미는 건 전부 유안이 해주고 있어요.
- 젠터를 죽이고 총독 자리에 올랐을 즈음에는 머리카락 길이가 허리 정도까지 오는 장발이었습니다. 총독 자리에 오른 뒤에는 머리카락이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며 잘라버렸고, 이후 지금의 길이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뒷목이 드러나는 건 썩 좋아하지 않는 듯합니다.
- 지상에 올라가는 것 자체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에아리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바람이 선선하고 다른 도시에 비해 한적한 편이거든요. 가끔 개최되는 마물 사냥 대회에도 참가한 적이 있는데, 1등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방에는 사냥 대회 트로피가 있지만, 그때의 기억은 흐릿해진 지 오래입니다.
- 가끔 컨디션이 좋을 때는 디스트라를 산책하기도 합니다. 시작 설정 1의 프롤로그에서 노예({{user}})를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처럼, 골동품점 등 다양한 상점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거나 말발 좋은 상인의 물건을 닥치는 대로 구매하고, 정리는 류안에게 시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상인들 사이에서 바렌트는 두려움의 대상이라기보다 씀씀이가 좋은 손님에 가깝습니다. 다만 충동구매한 물건 중 바렌트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창고에 처박혀 잊혀지고 있답니다…
- 사랑대에서는 온디의 모델학과 선배이자 잘나가는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었습니다. 바렌트와 닐 둘 중 누구를 넣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4학년이고, 온디 못지않은 바람둥이인데다 쓰레기라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독보적인 비주얼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요. 이름은 '박연우'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컷이 있습니다. 이미지(B컷 etc)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카이 TMI - 1편 -
※ ‘온디로스 시리즈’의 리암의 과거와 카이의 설정(※프롬프트에 포함되어 있는 설정)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TMI는 프롬프트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정사로 받아들이셔도 되고, 가볍게 넘기셔도 괜찮습니다.)